경제관념 없는 아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19 14:09

조회수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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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드디어 사고를 치기 시작하네요.

빅뱅의 씨디를 사가지고 들어온 겁니다.

자기 용돈으로 샀으니까 조금의 거리낌이 없다는 태도네요.

남편이 용돈을 주기 시작했는데...

그것으로 경제 관념을 제대로 키우기는 커녕, 자기 멋대로 써도 되는 돈이 생겼다고 받아들이더라구요.

제가 앞으로는 교통카드비, 준비물 값 등은 네 용돈에서 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떡 하고 버티고 있는 남편 땜시..

아, 벌써부터 씨디를 사들이다니...

전 충격입니다.

전 대학때도 아까워서 판 사는 것 못해봤는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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