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지금 무지졸려요

글쓴이 날씬이

등록일 2009-02-11 13:55

조회수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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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돌리고있어요

무지 졸립니다

커피를 마시지말라했느데 한잔했네요 ㅋ

못참겠어요 ㅎ

날씨가 추워요

점심에는 보름날했던 나물로 밥 비벼서 먹었어요

나물같은거 하면 아이들이 안먹어서 ㅜㅜ

남편하고 저만먹네요 ㅋ

이제 하지말아야지 ㅋㅋ

우리는 옆집하고 터놓는사이가 아니거덩요

그런데 어제 택배아저씨가 우리가족이 외식할때 말도없이 딸의 택배물건을 옆집에맡겨놓고갔다고

전호가 온겁니다 ㅋ 어이없었어요

요즘 누가 옆집에물건을 맡기나요

경비실에 맡기던가 하는데

참 그 택배 아저씨   제멋대로더군요

기분이좋진않았지만  뭐 이미 맡겼다니 어쩌겠어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했죠

만들어놓은 초코도너츠좀 나눠주자하고 ......  포장지도 없고

그냥 접시에담아서 옆집에줬더니  만들었냐며 무지 좋아하네요

그런데 터놓고 살고싶진않으니 ㅋㅋ 나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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