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참새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9-02-11 08:39

조회수 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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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날씨는 며칠째 영 안 좋으네요

운무속에 갇힌 도시가 되어 버렸어요



길조라구 불리우는 까치

검은색으로 알구 있죠?


가까이서 보니 청색이 빛나구 예쁘더라구요?



나뭇가지로 올라 오네요



사진찍어 달라 포즈를 취하는듯..



도봉산 아래 배밭에 전원주택 위의 두 부부 까치?

아님 가족??



도심에서 참새보기 쉽지 않죠?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콩안에 싸이나 넣어 어른들이 뿌려 놓음 먹으려다 죽어 있던 참새들

주우려 다녔던 기억


아련한 고향의 옛추억이네요



배 밭에 참새 식구들이 잔뜩 앉아 있네요

반상회 하는듯이...



금새 후다닥 날라 간지라 가까이서 못 찍었어요

보기드문 참새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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