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들

글쓴이 ^**^

등록일 2009-02-10 10:14

조회수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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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시누 4명이 있어요...

그래도 전 시누들이 정말 좋다고 생각을 하고 결혼 10년을 살았는데..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시부모님을 위해 매달 3만원씩 5년을 모았어요 물론 시누들과 같이 중요한 일이 있으면 이 돈으로 사용했거든요 그런데 이번달 부터 10만원을 더 모은다고 남편이 오늘 아침에야 이야기 하더라구요..

사실 이번달 부터는 제가 그냥 시부모님 통장에 넣어드릴려고 했는데... 제 생각만...

그런데 남편하고 시누들이 다 이야기를 해서 같이 모아서 목돈을 드리자고 했나봐요.. 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매달 들어가는 돈이 안 들어갔네 하면서 남편과 통화를 하니 그제서야 이야기하더라구요..

왠지 절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남편과 이야기 해도 되지만 저에게 이야기 해야 되는게 아닌까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가요? 정말 오늘 기분 나쁜거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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