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9-02-05 11:33

조회수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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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웨딩 앨범 도착 했다는 글 읽으니 너무 너무 부럽네요


저 결혼 할때 한창 야외촬영이 유행 했죠


친구들 결혼 집들이 가면 앨범 보는게 주 코스 잖아요


정말 너무 너무 이쁜 모습에 나도 꼭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 결혼 할때.... 사실 백만원 이라는 비용적인


측면도 있었고 또 신랑이 워낙에 보수적인 사람이라


야외촬영 안하려 하는데다 친정 언니들 까지 그것 뭣하러


하냐고...... 결국 못 했어요


그런데 결혼식장에 딸려 있는 미용실에서 화장과 머리 했는데


화장은 너무 진하고 헤어스탈은 영..나랑 안 어울리고 ....


설상가상으로 위로 삼으려 했던 결혼식 사진도 정말 엉망 이예요


리마인드 웨딩....지방도 가능 하면 일순위로 신랑 꼬셔서 신청 했을텐데


아쉽게도 지방은 안되기에 오늘도 부러워만 하고 있네요 ..


서울 분들 언능 신청 하셔서 좋은 추억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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