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결혼 잘 한것 같아요.^^

글쓴이 부러운맘

등록일 2009-01-26 16:54

조회수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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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는 이번에 강원도에서 얼음낚시도 하고, 콘도에서 설명절을 지냈어요.

시어머니도 그런걸 안챙기시는 분이시라 그냥 같이 여행하시는 걸로 즐거워하셨다네요.

그리고 조금 전에 전화가 왔는데, 오는 길에 시어머니 큰댁에 내려드리고, 오늘은 친정에 간다고 합니다.

정말 부러워요.

제부가 말이 없는 사람인데, 그래서 재미없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가정적인지...

올라오는 길도 많이 막히고 운전하느라 힘들텐테 또 친정가자고 하니까 혼자 바쁘게 움직이며 다 챙긴답니다.

요리도 수준급이에요.

결혼하고 요리학원도 다니고,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정말 대단하지요?

오히려 제 여동생은 그런 쪽으로는 잼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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