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서랍 정리중...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26 12:59

조회수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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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정리를 하리라 마음 먹고 일을 벌이니 왠 서랍이 이렇게 많은지...

어제 9개 정도의 서랍을 정리했는데, 오늘 아침에 5개의 서랍을 정리했는데도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더 많으니...

내일은 장농을 한번 뒤집어야겠어요.

오늘은 서랍은 그만하고, 냉장고나 뒤집어야겠어요.

친정엄마께 전화해서는 서랍 정리하고 있다고 자랑했네요.

내가 안해서 그렇지 살림도 마음만 먹으면 잘 한다고 큰 소리 쳤네요.

나이 마흔하나에 자랑할것도 없지...

친정 엄마 그래도 제가 살림에 관심을 갖는 것 자체를 기뻐하시네요.

제가 워낙 날라리 주부였거든요.

줄 맞추어 있는 양말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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