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ㅠㅠ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9-01-24 23:35

조회수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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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왜 이럴까요??

설 명절도 있고 해서 얼마전 큰 맘 먹고 남편바지 하나 샀는데,,

몇번 안 입어서 드라이 맡기기도 뭣하고 해서 제가 직접 집에서 홈드라이 했거든요..

문제는,내일 시댁 갈때 입고 갈려고 저녁에 드라마"천추태후"를 보면서 다리다가,..ㅠㅠ

드라마에 푹 빠져서 정신 없이 보다가 바지 한쪽을 태워버렸네요..ㅠㅠ

다행히 남푠이 저질러진 일 어떻하냐고 그러긴 하지만 말은 안해도 당연히 속상하겠죠..

내가 잘못했는데도 왜 이리 속상할까요..

큰 맘먹고 비싼 바지 하나 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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