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싶지 않은데...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1-21 16:52

조회수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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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정말 나도모르게 주르륵 눈물을 흘리게됩니다.

친정아버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오고...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모습에 할 말이 없고...

그런모습 지켜보는 엄마를보면 더 할말이없고...

내가 바보도 아닌데 할수있는것도 없고...

빨래를 널다가도 주저앉고 ...

머리속으로 굳게 마음을 다져도 감성을 이길수는 없네요.


오늘 친정다녀왔는데

그토록 참던 눈물을 아버지께 들키고말았어요.

잠시 얼굴만보고 바로 집으로 올수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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