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뜨고 있을래여.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1-21 04:24

조회수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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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이불에 쉬했다고 징징거리면서 일어났어요.

옷 갈아입히고 같이 깨버린 작은아가 업어서 다시 재우고

비몽사몽인 우리 오줌싸개 큰아들도 다시 잠들었는데

저는 그냥 이것저것 할일도있어서 그런지

잠이 달아났어요.

어제 아이들 재우다가 같이 잠들었더니

주방에도 할일이 눈에 들어오고...

지금부터 도둑고양이가되어서 살살 일하고 컴하고 그럴꺼예요.

혹시 지금시간에 저랑같이 깨어있는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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