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마녀 엄마라네요..

글쓴이 월드

등록일 2009-01-20 14:07

조회수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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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큰아이가 5살인데도 유치원가 너무 가기싫어해서

(사실 동생 때문에 4살때 보냈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6개월보내고 지금까지 데리고 있답니다..)

올해 6살이 되기에 보내기로하고 그전에는 제가

엄마표 학습을 하기로하여 했는데

저도 아이도 요즘엔 정말 하기도 싫어서 그냥 지내내요..

유치원가면 다 하겠지 뭐하고 말이에요..


그전에 한글도 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스파르타식으로

했는데 아이에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것 같아

포기하고 그냥 책만 읽어주자하고 책만 읽어주는것도

요즘은 꽤만 늘어 잘 안되네요..


그러면서 빨리 3월달이 왔으면 좋겠다고 기다리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한심하기도 하구요..


요즘 우리 아들이 책에서본 마녀를 알고선

가끔 혼내는 저보고 마녀라고 하면서 놀려대네요..


그말이 싫으면서도 가끔 틀린말이 아닌것같아

혼자 웃을때가 있구요..


빨리 원기회복해서 아이들을 위해

책도 많이 읽어주고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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