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아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19 15:42

조회수 1,9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내내 다림질을 하더니 장농을 뒤져 아빠 마라톤 반바지를 꺼내입고, 흰 반팔티를 입고, 축구할 때 신는 긴 양말을 신고, 제가 입는 코트를 입고는 학원에 갔네요.

해리포터처럼 보인다나요?

에효.


또, 아빠가 테니스치러 아침에 나가서 제가 투덜댔더니만 "이렇게 듬직한 아들이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날 믿어" 이러기도 하고.


아빠가 집에 있을 때는 제 옆에 오지도 않으면서, 아빠만 나가면, "엄마 최고, 엄마 사랑해..."이런 여우짓을 하네요.


아들땜에 속상하고, 아들땜에 웃고 그러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6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123   할일이 너무 많내요 4 매향댁2009-01-201886
19122   저보고 마녀 엄마라네요.. 8 월드2009-01-201977
19121   ㅋㅋ 8 떵거리맘..2009-01-201824
19120   택배도 현금영수증이 된다네요 7 꼬야2009-01-202002
19119   저만 그런가요? 11 떵거리맘..2009-01-201796
19118   명절을 콘도에서! 4 불량주부..2009-01-202020
19117   커피한잔 드실래요? 3 이정남2009-01-201790
19116   배가아파서.. 4 하늘나리..2009-01-201914
19115   남편이 휴가내고 5 완두콩2009-01-201745
19114   어제 연매출 을 결산했네요 7 날씬이2009-01-201718
19113   역시 한우가 맛이좋은것같네요 5 날씬이2009-01-201837
19112   명절 증후군~ 5 이경화2009-01-201726
19111   아웅 정말 신경질 나서리... 5 보꽁2009-01-201817
19110   아이들 설빔~~ 6 진백맘2009-01-201931
19109   머리가 뱅글~뱅글~ 6 이경화2009-01-191982
19108   article is deleted 빵빵이2009-01-191920
19107   저녁엔 뭘드셨나요~~~ 4 날씬이2009-01-191961
19106   요리하는게 재미있어요 3 꼬야2009-01-191969
19105   텔레비젼에서 냉장고 점검을... 6 불량주부..2009-01-192251
19104   카레^^ 4 화니맘2009-01-191891
19103   article is deleted 윤효정2009-01-191523
19102   여기 저기서~~ 5 매향댁2009-01-191877
19101   발 시려요.. 6 진백맘2009-01-192455
19100   남편이 아프데요 5 김선민2009-01-191982
19099   남편~~ 4 매향댁2009-01-191775
19098   너무 추워요. 4 궁상맘2009-01-192081
19097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네요.... 3 수지니야..2009-01-191980
19096   컴퓨터 수리 5 꼬야2009-01-192121
19095   공짜 핸드폰에 속지마세요. 4 이정남2009-01-191974
19094   알뜰하게 살림하세요!! 2 새댁2009-01-191885
19093   여우아들. 3 스테파노..2009-01-19191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