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때문에 미처요~~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1-17 14:37

조회수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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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7개월된 큰딸 힘도 장사인지

기가 막해서 말도 안나오내요...

날도 추운데 몇일전부터 인형옷을

홀딱 벗겨 놓기 시작하더니 저 입고

있는 내복을 홀딱 홀딱 벗는 거에요...

딸아이 인데 어디가서 그럴까봤 많이

혼내 주었는데...오늘은 드뎌 사고를

치내요...자고 있는 동생 속싸개 풀고

내복 벗기고 기저귀까지 다 빼서...

애를 끌고 다녔는지..잠깐 주방에서 일

하는 사이에 얼마나 화가 나던지...

이제 50일된 둘째인데 그러다 다쳤을

까봤 놀랬습니다.

신생아라 저도 옷갈아 입힐때 조심스러운

데 어떻게 조금만것이 동생옷을 다 벗

겼는지 알수가 없어요...단추 풀기도 힘든

데...내가 막 혼내고 있는데 남편 들어와서

그거 보더니 막웃내요...어쩌면 좋나요

울 큰딸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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