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사다가 나무 꾸몄어요.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12 14:06

조회수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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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사하면서 커다란 나무 조화 가격을 알아보았더니 몇십만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 남대문시장에서 나뭇잎들 사다가 나뭇가지 마른 것 몇개 줏어다가 나무를 만들어봤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멋있어요.

전에는 조화가 조화티가 팍팍 났는데 요즘 것들은 만져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지금 저희집에는 초록색 큰 나무 한그루가 뚝딱 만들어졌어요.

그런데 나뭇잎을 나중에 더 사야겠어요.

나뭇잎이 엄청 많이 필요하네요.

4봉지를 사왔는데 어째 좀... 2배는 더 필요한 듯해요.

어쨌든 베란다에 내어 놓았는데 사시사철 푸르른 나무를 볼 수 있어서 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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