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간의 여유를 안고서....

글쓴이 유리☆

등록일 2009-01-12 00:42

조회수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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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어요.

일주일전 오늘, 즉 지난 일요일 제겐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답니다.

몇달간의 준비와 정리를 거쳐 드디어 중국이라는 낯선 땅에 첫발을 딛고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연말에 새해에...바쁜 시기에 이사까지 겹쳐 정말 정신없이 몇달을 훌쩍 보내버렸어요.

그래도 미리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던 신랑의 배려로 이사 정리는 일주일만에 대부분 끝나고 이젠 새로운 생활 패턴에 적응만 남았답니다.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시간을 꾸려가야하는 내일이 흥미롭기도 하면서

약간은 걱정스럽기도하고 그래요.

우리 어른들만이라면 걱정은 전혀 없을텐데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아이와 초등 고학년에 접어들어 사춘기 티를 약간 내세우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렇답니다.

두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해 준다면 더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네요.

두 아이가 내가 그리고 우리 가족이 편안한 타국 생활을 할 수 있길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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