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글쓴이 양과닭

등록일 2009-01-04 23:43

조회수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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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6살 큰공주.

바이러스성 발진이 생겨, 팔, 다리, 얼굴까지 울긋불긋,

마치 두드러기처럼 열꽃이 올라와있어요!

큰아이라 의젓해서 짜증을 많이 내는 아이가 아닌데, 저녁엔 얼굴이 가렵다고 하더라구요!

차갑게 물수건 해서 올려놔주니, 재채기를 해서, 감기걸릴까봐 중단했는데,

너무 가려워해서, 집에있는 연고 발라주었더니, 눈이 아프다고해서,

다시 세수씻겨주니, 볼이 따갑다고 울고...

너무 가엽고 속상합니다!

약도 없고,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라는데, 제가 해줄게 없네요!

재롱잔치를 앞두고, 빨리 낫기만을 학수고대합니다!

내일은 좀 나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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