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부모님 오셨어요.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8-11-30 08:04

조회수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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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부모님이 오셨어요.

남동생과 살고 계신데 어제밤 늦게 오셨네요.

저의 아들이 한복 사달라고 졸랐더니 기여이 사가지고 오셨네요.

아빠는 일흔이신데도... 그  연세에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해서 3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을 힘들게 오시네요.

자식이 뭔지...

전 부모님이 오라고 오라고 해도 너무 멀다며 가기를 꺼려하는데...

오늘 점심은 맛있는 것 사드린다고 했는데...

누가 준 음식점 상품권이 있는데 이걸 써야 되겠네요.

한번도 가보지 못한 씨푸드 레스토랑 상품권인데, 엄마 아빠 빼놓고 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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