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까먹구 왔어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11-29 12:17

조회수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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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긴 어려워두 까먹긴 참 쉽죠??

눈 깜빡할사이 이만오천오백원 까 먹었어요


귀가 이년반전 부턴가 울더라구요

그러다가 괜찮겠지 했는데 나중엔 어지럼증이 와서

달팽이에 문제가 생겼다해서 치료를 받았지만

이명은 조금 남더라구요??


그러더니 며칠전 부터 낯이나 밤이나 쉬지않구 시끄럽게 울어 대네요

그래서 금요일날 이비인후과 갔더니 귓밥이 많아서 그런것 같다구

파면서 많이 있다하네요


집에서 파는데요

했더니만 집에서 파면 들어간다구 파시더라구요?


이틀치 약 받아오구 ..

효과 없슴 어제 오라는데 그만 안 가구 오늘 갔더니만


어떠냐구 물으시길래

별루 잘 모르겠다구 했더니 코를 보시네요


코가 안좋다구 뚫으시네요

그러면서 독감예방 했냐구 하시길래 이년전부터 안했다 했더니

맞으라 하네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떻구 저떻구...


어떤 선생님이 바이러스가 워낙 많아서 맞을 필요가 없다 하시길래...


귀 한번 보구 코에 침하나 놓구

독감예방 주사 맞구 25500원이네요


약국에서 이천원...


병원에 갈일만 없담 부자 된다는데요

나가는 돈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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