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하는 사랑과 전쟁이 보고 싶어서 지금 이시간까지 버텼는데 오늘은 왠지 공감이 안가네요.
항상 아이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버틸 수도 없었는데 오늘은 아이도 협조해서 일찍 잠들고 했는데도 텔레비젼에 집중이 안되네요.
남편이 늦게 들어올때는 원망과 걱정을 하면서 잠을 설치는데 오늘처럼 일찍 들어와서는 피곤하다고 잠들어 버릴때에도 왠지 허한 느낌에 잠이 잘 안오고... 텔레비젼도 혼자 보니까 재미가 없네요.
이제는 그냥 자야될 것 같네요.
여러분... 내일... 아니 오늘 아침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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