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장을 한다고하여 시댁에 가야하는데
남편이 출근을 한다고하여 두 꼬맹이 데리고
지하철타고 가려니 막막하네요..(아직은 초보라 장거리는 못하거든요)
그래도 며느리라 가야지 했는데
내일 동서도 출근을 해야한다네요..
매주 나가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지난주부터 어머님께서는 내일 김장하신다고
여러번 말씀을 하셨건만
왜 이번주에 출근을 하는것인지..
속이 보이네요,.조금은...
나 혼자 일찍 일어나 두 꼬맹이데리고
가서 고생할거 생각하니
왠지 남편 퇴근하면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ㅠ,.ㅠ
그러면 안되겠지요???
마음은 좀 늦게 가고 싶지만
그래도 가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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