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잘 받고 왔서요..
정말 대장 내시경 힘드네요.. 하루전 부터 병원에서 주는 물약 맛이 얼마나 고약한지
세상에 태어나서 그런 이상한 맛은 첨이고 비위도 좀 상하는 약이였네요.
수면내시경으로 했지만, 하고 난 후 식은땀이 나고, 구토가 날것 같아서 정말 고생 했서요.
간호사 말로는 작은 용종이 있어서 떼어내고 조직검사를 하다네요..
그래서 검사비와 다음 결과 진료비까지 납부 하고 집에 오는데,
전신에 기운 쫙 빠져 나가는 것이..........^^;
검사하는 과정이 부끄럽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도 않더라구요...
하여튼 이젠 좋은 결과만 나오길 기대 할 뿐이네요..
지금도 머리도 아프고 기운이 없어서 체험할 타니타 체중계 받고도
개봉하지도 않고 있네요..
기운 차리고 낼이나 열어 봐야 겠서요..
저녁 준비들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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