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바~ 너무 아름다워 슬프다.

글쓴이 지니맘

등록일 2008-11-28 00:35

조회수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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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토벤 바이러스 마지막 2회를 보았어요.

스페셜 빼구요.

갑자기 너무너무 슬퍼서 엉엉 우니까 우리 신랑 왜 그러느냐고 묻는데...

할말이 없어서  "인생이 슬프다 정말~"

저도 그 얘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슬프더라구요.

베토벤바이러스를 보면 이토록 훌륭한, 아름다운 클래식을

내가 왜 여지껏 이해못했나 하는 점도 아쉽고...

나이 먹어가는 것도 서럽고 (ㅋㅋㅋ)

암튼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잘 땐 눈물 다 닦구 자야겠죠.ㅎㅎㅎ

미즈님들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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