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어요
항상 아이들과 같이 했지만, 최근에는 아이들이 저보다 더 바쁘고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ㅠㅠ 같이 장식할 시간이 없네요
토요일인데도 공부하러 갔어요
큰 나무를 세우고,
아이들 어려서부터 모은 오너먼트들을 장식했어요
사탕 지팡이도 달고,
반짝이 불도 4줄이나 감았어요
좀 귀찮은 일이긴 해도
연말까지 우리 가족 모두를
마음 따뜻하게 해 주는 일 같아 열심히 꾸몄어요
밤에 오면 아이들이 기뻐 하겠죠?
남편과 둘이 커피 한 잔 마시며,
트리를 바라 보며,
그동안 행복했던 순간들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 얘기만 나오면 우린 둘 다
얼굴에 미소가 번진답니다.
올해도 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맞이하겠지요?
유치한 산타 장식의 케잌에 촛불도 켜고요^^
또 한 해가 가네요...
우리 가족 모두 항상 행복한 일만 생기길
기도해 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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