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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명의 친구를 만날 생각에 잠을 설치구 언제나 이 철없는 아줌은 누굴 만난다 하면 그러네요 일찌감치
올 가을에 주운 도토리 담가뒀던걸 갈아서 앙금 앉히구
앙금넣구 끓이기 시작하네요 소금 약간 넣구요
익기 시작하면서 기포가 뽀끌뽀글... 잘 저어 줍니다
끓일수록 색상이 진해지죠? 김이 서려서.. 다 되면 올리브유 한방울 떨어뜨려 주구 5분정도 뜸을 들인답니다
다 된 모습이랍니다
네개의 용기에 이렇게 담았어요
보라색 빤짝이 사다가 떠 봤어요 솜씨는 없지만 환경도 살리구 사용해보니 좋아서요
노랑 오렌지는 몇개 있어서.. 미용실에 머리도 자를겸 갈까 하다가 아침인지라 분주하기도 하구 그냥 매직엎으로 손질해 보기로 했어요 가다가 영등포에서 친구를 만나 갑니다 천안역에 12시20분경 될거라구 했는데.. 세 친구 마중나와 있겠죠? ㅎㅎㅎ 생각만 해두 미소가 지어지네요 해피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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