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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마지막 남은 단풍도 세찬 바람에 다 떨어졌겠죠? 이젠 고즈넉하다 못해 쓸쓸하구 황량하기만 하네요 넘 외로워 보여요 그 아름다웠던 산들이...
넘 외로워 보이죠?? 봄,여름,가을 너무 멋있었거든요
바람이 불때면 앙상한 가지가 마구 아파해요
하루 이틀이 멀다하구 떨어지더라구요?
낙엽비가 마구 부는 바람에 히날리구 있어요
나뭇잎들이 없으니 새들의 맨션이 넘 잘 보여요 무척이나 웅장하구 강남의 호텔같은 맨션을 지어 놓은거 있죠?
위엔 좀 큰 맨션을 아랜 좀 적은 맨션을 지었네요 이웃끼리 사이좋게 지내는지 새 소리가 마구 들리더라구요?? 동네 잔치라두 벌였나 하면서 웃었답니다 제법 아래까지 시끌벅적 이더라구요?
여긴 아마도 강남인가 보네요 이층으로 맨션을 지었더라구요? 요즘 경기가 얼어서인지 왼쪽은 부실 공사네요 자재가 부족한지... 아님 무슨 사연이 있는지 허물어 내리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집은 튼튼하게 잘 지어야 하는데... 자재도 좋은걸루 빼 돌리지 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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