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 개그

글쓴이 뱃살왕비

등록일 2008-08-26 23:07

조회수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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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에서 아이들보고

수학은 머리를 많이 굴리고 손을 많이 놀려야만 한다고 했더니

한넘이 책상에 머리를 대고 열심히 굴리고

손을 들고 메롱메롱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어이구.........

또 한 넘이 너무나 소심한 행동을 해서

너 A형이지? 했더니 아까 그넘

저는 우리형인데요....

쩝.....

다른 애들이 뭐래요? 물어보더라구요...

혈액형이 우리형이라고

너 띠가 뭐니 하면 허리띠요...

몇살이니 하면 뱃살요~ 하는 거처럼...했더니

아이들 까락까락 넘어가는거 있죠....

저는 아무 재미없는 말장난에 정말 70년대도 안한다는 허무개그인데....

아이들은 아이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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