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 합니다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8-07-31 12:26

조회수 1,67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에 퇴근해 온 신랑... 아침에 자고 났더니 어제 밤에

머리 감고 제대로 못 말리고 잔데다 많이 뒤척여 머리가

너무 엉망이라 제가 롤을 말고 있었더니 그 제 모습 보면서

미소 지어 줍니다...그 미소에 전 행복 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병원 갔다 왔더니 거실에 누워 있더군요

들어오는 저를 보고 더운데 고생 했다며 잠깐 한숨 자자고 하며

팔을 내 주네요... 그 따스함에 저는 행복 했습니다...


팔베고 누워 있으니 더워서 ..우리 아무리 좋아요 여름엔 좀 아니다

서로 1미터 떨어져 있자며 내가 옆으로 비껴 누우니 그래도 손은 잡고 자자며

제 손을 끌어 가네요 끌어 주는 손에 나의 40년 행복과 앞으로 있을 40년

행복이 스며 있는것 같아 너무 행복 합니다...


잠깐의 번뇌도 남편의 사랑에 모두 잊혀 지지 ...난 행복 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551   옥수수가 너무 맛있네요^^ 니모2008-07-311542
17550   [펌] 클레이팩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에센스 뷰티걸2008-07-311575
17549   난 행복 합니다 보꽁2008-07-311673
17548   article is deleted R&R2008-07-301529
17547   보기 드문 큰 부용화 꽃 현이2008-07-301599
17546   나무 수국이예요 현이2008-07-291591
17545   이런 어이 없는 일이... 니모2008-07-291592
17544   다음 블러그에 제글이 올라왔서요. 이경화2008-07-281627
17543   휴가 이경화2008-07-281718
17542   부모라는 이름만으로...고됐지만 행복했던 부모님의 인생 바비블루..2008-07-271618
17541   여러 종류의 꽃 모았어요 현이2008-07-271760
17540   엄마의 잃어버린 15년.. 류정희2008-07-272157
17539   30년간 내 옆에 있어준 당신.. 사랑해2008-07-271677
17538   고독!! 허상미2008-07-271559
17537   갖가지의 패랭이꽃 구경 하세요 현이2008-07-261562
17536   아름다운 엄마..씩씩했던 아빠... 김소연2008-07-261591
17535   지독스럽게도 운이 없는 영애씨 슈퍼스타..2008-07-261675
17534   한우 받았서용 이경화2008-07-251662
17533   감사한 아침... 현이2008-07-251611
17532   빛바랜 사진이야기 이수정2008-07-251775
17531   실수로 잘못 올렸는데 참고해 주세요.( 엄마의 인생) 배동춘2008-07-241628
17530   한우이벤 문자왔는데.. 이경화2008-07-241628
17529   미확인 간장셋트선물?? 이경화2008-07-241642
17528   ^^ 부모님 사랑합니다...♡ my02122008-07-241649
17527   무섭게 퍼 붓는 비 겁나네요 현이2008-07-241512
17526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들 소망2008-07-241650
17525   꽃뱀의 꼬리라네요 현이2008-07-231702
17524   정신없이 보낸 하루.. 화니맘2008-07-231805
17523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단지 예쁘다는것 뿐.. 현이2008-07-221706
17522   아빠의 희귀병으로 사랑을 깨닫게 되었어요.... 강수민2008-07-221816
17521   인생을 음악 연주하듯 살아가면.. 소망2008-07-22187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