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아침...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7-25 09:44

조회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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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가 출장을 가서 내심 반갑습니다


주말까지 온다는 예보

사실 넘 달갑지 않았답니다


넘 골고루지 못한 날씨에

한곳은 폭우가 한곳은 찜통더위라...


우리나라가 좁다구 하지만 이런걸 보면 꼭 좁은것만도 아닌가 보네요

허긴 같은 서울이래두 다르더라구요...


밤엔 그쳤다가 새벽에 올거란 예보

새벽에도 비는 오질 않았구

오늘 아침도 비구름이 조금씩 벗겨지는듯 하네요


마음이 흐뭇하네요

여기저기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할때면 사실 맘이 넘 아프더라구요?


경제까지 어려운 이 현실에

업친데 덥친다구 그들의 마음이 어떨까 하는 ...


그래두 오늘 비가 안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햇님이 쨍하구 나타나심 좋을것 같다란 간절한 마음이랍니다


우린 좀 덥더라두 그들의 물에젖은 마음과 집기들

말릴수있는 그러한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우리가 할수있는 크고 작은일 아무것도 없죠?

이 아침 정말 비가 안와서 넘 감사한 날입니다


오늘도 쿨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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