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지금 들어왔어요~

글쓴이 블루치즈

등록일 2008-07-14 00:08

조회수 1,29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한우이벤트 끝나고 주말내 안들어오겠다 맹세했거든요.

밤에도 뽕군과 일찍 자고...

인터넷 안하리라 순간마다 다시 마음을 다잡으며 이제서야 들어왔슴다~

컴을 안하니 마음이 덜 조급해 지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내 답답해 지기도 해요.

어느 순간부터 인터넷은 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시 천천히 일상으로의 복귀네요.

낼부터 다시 뽕군과 싸우고, 뽕군의 낮잠시간에 신랑 도와 일하고...

새로운 일주일도 바쁘겠죠?

다른 미모님들도 바쁘고 즐거운 한주 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486   오늘은 정말 더울건가... 앙마2008-07-141426
17485   입의 10계명 현이2008-07-141290
17484   이곳 저곳 광고글이~ 이경화2008-07-141290
17483   미스김, 그때 보리밭엔 왜 갔어?? 누봉2008-07-141710
17482   지금 들어왔어요~ 블루치즈..2008-07-141299
17481   뾰족구두를 사다. 세이성현..2008-07-131720
17480   아우,,써글넘들........ 세이성현..2008-07-131175
17479   화장실 벽의 묵은 곰팡이 지우기 살림도사..2008-07-131857
17478   밤새 비가 많이 내렸죠? 현이2008-07-131239
17477   지금 되게 분주하네요.. 땅콩2008-07-131247
17476   티코...!? 앙마2008-07-121236
17475   글라디올라스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현이2008-07-121206
17474   『유여사의 막내딸 일생일대기』 철부지 ..2008-07-121268
17473   근데 왜 미즈만 그랬을까?? 현이2008-07-121255
17472   3일동안 컴땜시 스트레스 받아요. 이경화2008-07-121234
17471   주루룩~~~~~ 박경란2008-07-121220
17470   다들 하루도 편안히... 독한쭈2008-07-111543
17469   운동삼아 한바퀴 돌고 왔어요 현이2008-07-111192
17468   *나요즘,,이 노래 듣고있다. 세이성현..2008-07-111236
17467   핸드폰 고치고 왔는데요 ㅠ.ㅠ 열매맘2008-07-111245
17466   사랑의 10가지 힘 현이2008-07-111211
17465   오토바이사고.. 화니맘2008-07-111430
17464   한번 읽고 가세요 이경화2008-07-111173
17463   쏟아지는 잠 어케?? 땅콩2008-07-111199
17462   아빠~! 나 뭐사줘~!! 지소현2008-07-111189
17461   이벤이 끝났어두 북적대는 소중한 만남이.. 현이2008-07-111272
17460   전 첨 알았네요~ 주주마미..2008-07-111315
17459   안철수 v3 바이러스 이경화2008-07-111377
17458   애기가 지금 잠들었어요 ㅠㅠ 블루치즈..2008-07-101248
17457   부모님들과 저녁먹고... 독한쭈2008-07-101190
17456   컴이 또 말썽부리네요. 이경화2008-07-1012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