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구두를 사다.

글쓴이 세이성현

등록일 2008-07-13 23:36

조회수 2,12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4일에,,....... 쿠킹세미나 클래스가 있다..


아니,,,,,,,,그 전에 할 말이있다.


온갖 감언이설을 입에 달고사는 우리 7살 큰아들.

오늘 무심결에,,진심을 말하고 말았다


옆에 테이블에,, 조금 젊은(?) 아줌마네 식구들이 앉아 있었다

그집 딸아이가 18개월,우리집 둘째 아들이랑 개월수는 어리지만 동갑이였다.

그런데,,,,,,,,,,, 그집 젊은 아줌마를 보더니 울 큰아들 하는말이,,,


"엄마,엄마도 살쫌 빼세요, 다른집 엄마들은 저렇~게 날씬한데 엄마는 왜 이렇게 뚱뚱해요?"

툭,,,,,,,,,하고 튀어나온 그 말.............


나,,,,,사실 그때 쐬주를 4잔 정도 마셔,,,,,,,,

정신이 무뎌진 상태였는데,

우리 사랑스러운 아들님의 한마디에,,,,,확~정신이 들어왔다.


집에 오자마자 근수를 달아봤다.

음,,,,,,,토실하게 살 오른 도야지 한마리 무게구만,.,,,(ㅡ_ㅡ;;)


오늘 부터,,,,, 다이어트 돌입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491   시엄니댁에 에어컨 놓아 드렸서용.. 이경화2008-07-151772
17490   하얀색 분꽃이예요 현이2008-07-151735
17489   가입인사드립니다. 속병2008-07-141787
17488   이벤 당첨이오~ㅎㅎㅎ 이경화2008-07-141981
17487   물풀 사두고 계속 흐려서리.. 지소현2008-07-141887
17486   오늘은 정말 더울건가... 앙마2008-07-141833
17485   입의 10계명 현이2008-07-141654
17484   이곳 저곳 광고글이~ 이경화2008-07-141701
17483   미스김, 그때 보리밭엔 왜 갔어?? 누봉2008-07-142129
17482   지금 들어왔어요~ 블루치즈..2008-07-141729
17481   뾰족구두를 사다. 세이성현..2008-07-132123
17480   아우,,써글넘들........ 세이성현..2008-07-131570
17479   화장실 벽의 묵은 곰팡이 지우기 살림도사..2008-07-132261
17478   밤새 비가 많이 내렸죠? 현이2008-07-131646
17477   지금 되게 분주하네요.. 땅콩2008-07-131665
17476   티코...!? 앙마2008-07-121655
17475   글라디올라스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현이2008-07-121586
17474   『유여사의 막내딸 일생일대기』 철부지 ..2008-07-121674
17473   근데 왜 미즈만 그랬을까?? 현이2008-07-121646
17472   3일동안 컴땜시 스트레스 받아요. 이경화2008-07-121580
17471   주루룩~~~~~ 박경란2008-07-121598
17470   다들 하루도 편안히... 독한쭈2008-07-111926
17469   운동삼아 한바퀴 돌고 왔어요 현이2008-07-111600
17468   *나요즘,,이 노래 듣고있다. 세이성현..2008-07-111625
17467   핸드폰 고치고 왔는데요 ㅠ.ㅠ 열매맘2008-07-111607
17466   사랑의 10가지 힘 현이2008-07-111609
17465   오토바이사고.. 화니맘2008-07-111808
17464   한번 읽고 가세요 이경화2008-07-111558
17463   쏟아지는 잠 어케?? 땅콩2008-07-111550
17462   아빠~! 나 뭐사줘~!! 지소현2008-07-111545
17461   이벤이 끝났어두 북적대는 소중한 만남이.. 현이2008-07-1116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