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없어서 살맛나요~

글쓴이 블루치즈

등록일 2008-07-09 22:36

조회수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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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친구들과 맥주 한잔하러 나가면서

애기를 데리고 나갔네요.

어찌나 방가운지...

초저녁에 나갔는데 지금 이마트서 쇼핑까지 하고 있다네요.

전 그동안 빈 냉장고 채우느라 반찬 몇가지 했구요...

내일 먹을 국도 준비 해놨고,

밀린 빨래도 해서 널어놨고,

청소도 마치고 이불까지 깔아놨어요.

샤워까지 마쳐서 천국에 있는 기분으로 일지매 보고 있담다.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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