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둥해 하는 신랑 >.<

글쓴이 열매맘

등록일 2008-07-09 16:46

조회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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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에서 '파라다이스 도고 스파'에 당첨이 되서

신나라 하며 여기에 제일 먼저 글 올리고

들뜬 목소리로 신랑한테 전화했죠


나.. 당첨됐어!!!

 로 시작해서 거의 현영 목소리로 질러대며

자랑을 했죠


신랑왈

무덤덤한 목소리로

-나 출근해

- 너무 멀어 가려면 2시간 걸려

-열매 때문에 안돼


ㅠ.ㅠ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된게 처음이라

너무 너무 가고 싶은데


이 시큰둥한 신랑 어쪄죠 >.<

얄밉네... 시댁일 이라면 당직까지 바뀌가며 갈텐데...


참 2장 당첨이지만 울 친정엄마 모시고

가려고 했거든요


친정엄마 내색은 안하지만 속으로 무지 좋아하고 계실텐데...

오늘 저녁에 얄미운 신랑을 어떻게 설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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