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씻기

글쓴이 지소현

등록일 2008-07-07 20:15

조회수 1,52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6살 딸아이가 어린이집 다녀오면

자기 도시락을 설거지통에 담아 놓겠다고 저랑 약속을 했었드랬어요

근데 가끔 그걸 잊어버릴때가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저녁 먹은 설거지를 하기전까진

꼭 설거지통에 도시락을 넣어 두어야 한다고

안그럼  직접 씻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아두었는데

오늘도 깜박한 모양입니다

설거지를 다마쳤을때쯤 가지고 왔길래 전 그냥 부엌에서 나왔거든요..

근데..

딸아이가

까치발을 하고선

예전에

어느 고운분이 선물한 보라색 아크릴 수세미에 세제를 짜서 깨끗히 도시락을 씻어두었네요..ㅎㅎ

이번이 두번짼데...생각보다 야무지고 깨끗하게 씻더라구요..

사실 도시락 칸칸이 씻기 힘들잖아요..

그리고 가만히 씻어 놓은 도시락을 보고 있자니..

제가 악덕엄마가 아닌가 싶어지네요..ㅎㅎ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275   피곤한 아침 이경화2008-07-081577
17274   당분간 방콕 생활 ㅎㅎ 처음2008-07-082203
17273   아이스크림 드심면서.. 현이2008-07-081528
17272   우와. 어제밤에 죽는줄 알았네요 꼬야2008-07-081590
17271   햇볕에 빨래좀 말려봤으면.. 쩡아2008-07-082421
17270   10번째 김치담기 순정2008-07-082533
17269   쨍하구 해 떴네요 현이2008-07-081527
17268   간밤에 편안히 주무셨나요?? 처음2008-07-081627
17267   이제야 잘시간... 독한쭈2008-07-071561
17266   모두 잠들고~ 주주마미..2008-07-071547
17265   휴~~이제야 다 마쳤어요.^^ 처음2008-07-071592
17264   고마운 친구 현이2008-07-071573
17263   본다이어트 당첨자 명단~~ 민수기2008-07-071653
17262   아들 둘 목욕탕에... 화니맘2008-07-071645
17261   재난문자 메세지.. 처음2008-07-071539
17260   수두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봐요 이정림2008-07-071510
17259   本다이어트체험후기당첨자발표 이경화2008-07-071587
17258   튼튼한 자녀를 두신분 에게~ 니모2008-07-071565
17257   도시락 씻기 지소현2008-07-071525
17256   운동부족 꼬야2008-07-071647
17255   빨래 어떻게 말리세요 지도맘2008-07-071704
17254   ARS사기 지도맘2008-07-071549
17253   요넘들 보구 앗싸 기분 좋아졌어~~ 현이2008-07-071601
17252   가볍게 수입소 두마리 때려잡고! 세이성현..2008-07-072074
17251   날이더우니 기계들도.... 노을2008-07-071679
17250   저녁은 피자로~~ 민수기2008-07-071772
17249   저녁준비는 괴로워~,,ㅜ.ㅜ 주주마미..2008-07-071556
17248   우리들의 황금어장... 땅콩2008-07-071571
17247   닭도리탕... 비밀의 ..2008-07-071558
17246   정말 지치네요... 꼬야2008-07-071610
17245   청소하려고 했는데.. ♥행복만..2008-07-0715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