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ㅠㅠ

글쓴이 민수기

등록일 2008-07-06 23:35

조회수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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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에 신랑 퇴근하고

오더니 핸드폰바꾸러 가자고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갔네요


큰집식구들이랑 시어머니까정

핸드폰 땜시 테크노마트로 왔네요


구경하고 핸드폰 바꾸고

일다끝나고 큰집으로갔네요

들어가지는 않고 저녁먹을생각에

앞에있었네요


저녁먹으로 잘 가는 갈비집에가서

저녁 냉면까지 잘~~먹고

계산할때 식구가 많아서 반땅하기로 했는데


울 시어머니 이상하게 한마디 거드네요

"수미엄마가 이번에 내라~~"

그것도 두번씩이나 ㅠㅠ


형님도 가만히 있고

참 고기 잘 먹고 체할뻔했네요


아이셋 키우면서 여유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우리한테 돈을 내라고 하는지~~~


모여서 먹는건 좋은데

참 부담되는 자리네요


생각지도 않는 저녁같이 먹다

바가지만 왕창 썻네요 ㅠㅠ

정말 우울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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