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꺼 같으면서 일어나서 똥!
잘꺼 같으면서 일어나서 물!
잘꺼 같으면서 일어나서 나가~!
정말 애 재우기가... 에휴~
게다가 날씨도 끈끈해서 짜증나는데,
계속 옆에서 보채듯 달라붙는 아들넘이 너무 미워지네요.
어쨋거나 저쨌거나 간신히 재우긴 했네요.
얌전히 잘 것이지, 꼭 한대 얻어맞고 잔다니까요.
저렇게 자는 모습보면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한데...
옆에서 절 힘들게 할때면 그보다 더 미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오늘 친구들이 놀러간다고 계획을 단단히 잡더만...
비가 내려 잼나게 놀 수 있으려나 걱정이 됩니다.
모두들 즐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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