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뉴월 개도 안한다는 감기를 ㅠㅠ

글쓴이 처음

등록일 2008-07-05 09:55

조회수 1,12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제대로 걸린것 같아요.ㅠ

아무래도 며칠전에 앓았던 우리 아들이 고스란히 넘겨주었는지

증세도 똑같고,ㅠ

아침부터 문자랑 쪽지가 득달같이 와서

좀전까지 타사이트에 가서 미션수행하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그냥 나와 버렸답니다.

한 제품을 주고는 석달씩이나

한주에 두개의 미션을 하라고 하니

우려내고,또 우려내고

아주 신물이 날려고 해요.

확~~돌려주고 싶지만 지금까지 한것이 아까워 참습니다.ㅎㅎ


에휴~~감기약 먹으면 위장이 온통 뒤집어 지는 체질이라

약도 잘 못 먹는데

주말내내 끙끙앓을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심란하네요.


게다가 오늘 오후엔 여기저기 나갈볼 계획도 많은데

에궁~팔 다리 어깨 허리 삭신이 아파서

완전 죽음입니다.ㅠ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145   주말 잘 보내세요~ ♥행복만..2008-07-051221
17144   이제 일어났어요^^ 땅콩2008-07-051216
17143   비가 올거 같네요 독한쭈2008-07-051167
17142   오랫만에 나들이^^ 열매맘2008-07-051215
17141   신랑이랑 아이 마트 보내놓고~ 주주마미..2008-07-051148
17140   의미있는 번호 갈대2008-07-051929
17139   오뉴월 개도 안한다는 감기를 ㅠㅠ 처음2008-07-051129
17138   옆에서 짹짹~!!ㅋㅋ 지소현2008-07-051216
17137   아침마당보면서~~ㅎㅎ 꽃순이2008-07-051214
17136   우리 아들 이미지 사진이에요.^^ 처음2008-07-051211
17135   아침부터 짜장라면을,, 주주마미..2008-07-051156
17134   토요일인데... 지도맘2008-07-051162
17133   뭐든지 때가 있는 법.. 현이2008-07-051201
17132   주차장으로 떠밀려나간 신랑,, 주주마미..2008-07-051205
17131   이 시간까지 부업하다. 마징가2008-07-051195
17130   뉴스 보다가 갑자기... 블루치즈..2008-07-051144
17129   주말로 들어섰는데... 블루치즈..2008-07-051251
17128   잠시 들렸다 갑니다. 작은쉼터..2008-07-051249
17127   목살 파튀~ 블루치즈..2008-07-051219
17126   자기전에 잠시 들어왔네요~~ㅎㅎ 꽃순이2008-07-041208
17125   큰아이덕분에... ♥행복만..2008-07-041307
17124   이열치열... 더운데 운동 독한쭈2008-07-041408
17123   애들 재우고,, 주주마미..2008-07-041264
17122   소잡는날 민수기2008-07-041283
17121   밴댕이 회무침 민수기2008-07-041254
17120   요리 실습 비밀의 ..2008-07-041521
17119   누룽지 만들어 달란다.. 이경화2008-07-041313
17118   학원 상술인지... 처음2008-07-041198
17117   허걱~~결석 한번 ㅠㅠ 민수기2008-07-041261
17116   저녁 건너 뛰려다 먹었네요 현이2008-07-041227
17115   저녁먹고 치웠네요 주주마미..2008-07-0411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