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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주말로 들어섰는데...

글쓴이 블루치즈

등록일 2008-07-05 00:57

조회수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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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이니 주말 맞죠?

그럼...

소를 좀 많이 풀어놓으셨을라나??

워낙에 말들이 많았잖아요.

소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미클님 들으셨다면 이번 주말엔 좀 풍성히 풀어놓지 않으실까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요...

주말동안 소 많이들 잡으세용~

저도 신랑한테 좀 잡아달라 하려구요.

저는 애기랑 놀아야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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