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같은 서울이래두 왜이케 다르죠?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7-04 09:28

조회수 1,25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새벽엔 비가 안 오다

아침에 비가 내려 오늘도 방콕이구나


아무리 봐두 금새 쏟아질것 같아

산친구께 전화 드렸더니..


여긴 비 안왔는데??

온다는 야기 없었는데 하시네요


근데 우리 동네는 비도 오구 금새 또 쏟아질것 같아

망셜여진다 했더니 그럼 쉬라구 하시네요


방콕하다 재래시장에 강낭콩 한참 많이나와

아줌들 삼삼오로 야기하며 앉아 까구 계시던데

콩이나 한자구 까구 올까??


콩을 엄청 좋아하는지라..


요즘 강낭콩 제비콩 울타리콩 완두콩도 있구요?

한망에 6-1만원까지 있더라구요??


집이 먼 분들은 까가지구 가지구 가시더라구요


날 봐서 어디로 운동겸 나갈까 궁리 중이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083   꿩대신 닭이라구,,냉국수라도 땅콩2008-07-041204
17082   오늘 점심엔 냉면을.... 꽃순이2008-07-041163
17081   외출하기 전에 글 남깁니다. 시아2008-07-041275
17080   배부르게 먹고,, 주주마미..2008-07-041194
17079   오전도 무더위로 시작하는 하루.. 땅콩2008-07-041162
17078   시간이 벌써... 오늘은 또 뭘 지? 꼬야2008-07-041237
17077   미즈 게시판까지 광고 글이 올라오네요. 처음2008-07-041282
17076   진짜 달라보여요 덕이맘2008-07-041153
17075   같은 서울이래두 왜이케 다르죠? 현이2008-07-041253
17074   청소끝내고~~ 꽃순이2008-07-041139
17073   끈적 끈적~~ 지소현2008-07-041179
17072   아침부터 삶은 분위기 ... 꼬야2008-07-041294
17071   굿 모닝~~!! 처음2008-07-041163
17070   안녕히 주무셨쎼요? 블루치즈..2008-07-041251
17069   아니 왜 이런대요?? 현이2008-07-041160
17068   빵빵학번은 아니지만.. 현이2008-07-041590
    경험칙상으로 점쾌를 내자면... 섹시누봉..2008-07-041616
17067   모녀삼대의 굴욕 누봉이2008-07-041577
17066   소잡을려다 ~ 이경화2008-07-041209
17065   애기 재우기 넘 힘드네요. 블루치즈..2008-07-031195
17064   헐~글 올리면 빵~하고 나타나야쥐~ 땅콩2008-07-031211
17063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꼬야2008-07-031191
17062   영화보구.. 땅콩2008-07-031150
17061   불만제로 보다가,, 주주마미..2008-07-031245
17060   대박소 안나오다 사랑해요..2008-07-031222
17059   대박소 만나고 싶당 사랑해요..2008-07-031179
17058   저녁이 되니 시원하네요. 앙마2008-07-031148
17057   늘 그 시간 작은쉼터..2008-07-031193
17056   이제는 집안일 끝이네요. 마징가2008-07-031186
17055   정말 요즘은 사는맛이 나네요 ~ 우리 미모님들 봐주삼 ! ★beyonc..2008-07-031202
17054   하루가 또 끝나가네요. 처음2008-07-0311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