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걱정

글쓴이 새벽이슬

등록일 2008-07-03 06:22

조회수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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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놀래? 하면서 하루 놀이친구를 잘 만들길레

대인관계는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린이 집에서 단짝친구를 만들지 못하네요


같이 놀던 친구가 다른친구와 노는것도 못봐서

나 너랑 않놀아~ 하며 톨아저 버리고

그럼 그친구도 맘상해서 따른친구와 놀고

자다가도 잠꼬대를 하네요


내 친구 뺏어 가지말라고..


속상해요

제가 활발한 성격이 못되어서

놀이터에서 사람을 잘 사기질 못하는데

엄마들끼리 친해지면 좋으련만..

하도 잘란 엄마들이 많아서 ^^ 사람 평가하기를 아이교육 얼마나 시키나... 로 하지요

그런 사람들과 말석기도 싫고해서 기피한것이 딸 친구를 만들지 못한거 같아요


사실 영어 한글 미술 피아노 어린이집 비용만 해도 목돈인데요

전세로 사는 우리형편에

남편은 다른사람들과 비교해 집을 사지 못했다면서 혈안이고

세금으로 빠지는 돈이 200이 넘기에


엄마인 제 속만 타 들어가고 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한숨만 나와요


사교육없이는 아이를 키우기가 넘 힘든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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