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처음님 땡큐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08-07-02 12:42

조회수 1,5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정말 입맛도 없고, 계절이 계절인만큼 더위가 심해서 그런지

몸에 힘도 없고 나른하고 그래서 뭘 먹어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처음님께서 정보주신 비빔국수 덕분에 아주 맛나게 먹고 왔네요

먹기 전에는 별루 생각이 없었는데

비빔국수의 그 새빨간 색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절 완전 사로잡네요...

오늘 글을 올리길 잘 했다 싶네요...

처음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963   오늘따라... 비밀의 ..2008-07-021188
16962   점점 소잡기 힘들어지네요. 나리2008-07-021211
16961   이번 주말에 어라이언 계곡 널러가요 꼬야2008-07-021327
16960   6일쯤..되면 3차 발표가 날듯 쩡아~2008-07-021955
16959   시험지 봐주고,, 주주마미..2008-07-021234
16958   김치부침개 해 먹으려고요^^ 열매맘2008-07-021192
16957   오늘 먹는얘기 많이 올라오네요^^ 순정2008-07-022041
16956   콩국수 먹었어요~ 블루치즈..2008-07-021204
16955   요즘 택배아저씨들 왜 이럴까요?? 처음2008-07-021238
16954   빈 손... 비밀의 ..2008-07-021188
169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신 어머님의 손 철부지2008-07-021243
16952   왠지 기분에...비가 땅콩2008-07-021492
16951   제세공과금~ 이경화2008-07-021189
16950   이벤트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용~~^^ 꽃순이2008-07-021210
16949   이제야 일어났네요^^ 땅콩2008-07-021212
16948   어떻게 생각하세요^^? 열매맘2008-07-021226
16947   스트레스 이빠이~ 꼬야2008-07-021163
16946   달갑지 않은 비,,ㅡ.ㅡ 주주마미..2008-07-021196
16945   이런날 소라두 좀 나와주지? 현이2008-07-021237
16944   하늘이 구멍난거 같아요~~~ 꽃순이2008-07-021201
16943   이슬비가 내리네요. 나리2008-07-021204
16942   린나이"비움"당첨이오 이경화2008-07-021236
16941   갔따 왔어요~ ♥행복만..2008-07-021262
16940   혼자서 ,,, 주주마미..2008-07-021230
16939   장대비가 억수같이~ 지소현2008-07-021180
16938   처음님 땡큐요~ 꼬야2008-07-021505
16937   마치 밤인것 같아요. 처음2008-07-021251
16936   비오는 수요일^^ 열매맘2008-07-021265
16935   모처럼 낮잠 자기 정말 힘들어요. 처음2008-07-021269
16934   가속도가 붙었어요^^; 열매맘2008-07-021223
16933   비요일이라 방콕 하네요 현이2008-07-02122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