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안개가 뿌옇게 끼여 있길래
비는 안 올줄 알았는데
지금 사방이 깜깜하고
천둥소리,번개 번쩍~~
마치 저녁이 된것 같네요.
요즘 장마철이라
아이 학교갈때마다 우산이랑 비옷 챙겨주었는데
오늘은 기운없는 아이 힘들까봐
빼 먹었더니
이런 난감한 상황이~~~ㅠㅠ
나중에 학교로 데리러 가면
학교앞이 난리겠어요.
이 지역 엄마들 죄다 차를 끌고 나올텐데
우리 학교앞 교통대란 장난 아니거든요.
아이들 마칠때쯤 비가 그쳐주면
너무 이쁜 장마비일텐데~~
꿈이 너무 야무진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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