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가 다니던 학원을 두달간 쉬겠다라고 하고 왔어요.
잘 다니고 있는 아이에게 좀 미안하지만
갈수록 오르는 물가와 너무나 고정적인 월급...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국정을 보면서
지금의 -를 어떻게든지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들드라고요.
그래서 방학동안 엄마랑 공부를 하자고 꼬드겼네요.
제가 할 일이 좀 많아지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2학기 참고서를 보니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않네요.
4과목에 35100원이고 수학을 하나 더 추가하니 5만원에 가깝네요.
영어도 하면 더 비싸질거고....
에공...아침부터 맥이 확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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