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망언과 명예훼손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 -
당정청이 작심한 듯 대국민 폭력과 협박의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한나라당 권영세 사무총장이 공개적으로 국민에 대한 망언과 명예훼손을 자행했다.
권 사무총장은 유모차를 끌고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주부들을 지칭해 “이런 사람들이 진짜 부모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시민들의 촛불문화제에 대해서 “더 이상 촛불집회라고 불러서는 안되며, 광기어린 시위꾼들에 의한 그들만의 불법 폭력집회일 뿐이라고”고 독설을 쏟아냈다.
독재의 망령에 사로잡힌 그들의 눈에는 이제 국민은 보이지 않고, 오직 자기들의 권력에 대응하는 적들로만 보이는가보다.
왜,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진실을, 정부와 한나라당만은 알지 못하는가?
정녕, 눈이 있어도 보이지 않고, 귀가 있어도 들리지 않는다면, 권영세 사무총장과 한나라당에게 똑똑히 일러주겠다.
아기 엄마들이 유모차를 끌고 나온 건, “아무런 의사 능력이 없어 저항조차 못하는 아기에게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라고 강요하는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적 항의의 표현”이다.
평범한 주부들이 유모차를 끌고나와 촛불을 들 수밖에 없게 만든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인 것이다.
아직도 촛불을 든 시민들은 ‘비폭력’을 외치며 평화적인 촛불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폭력시위를 조장하고 있는 주범은 ‘독재정부와 폭력경찰, 그리고 망언 한나라당’이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민이 의문이겠지만, 우리 국민도 의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진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가?
한나라당이 진짜 국민이 만든 집권여당인가?
권영세 사무총장이 진짜 국회의원인가?
200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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