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 친구 부부들이 집에 와서 치킨에 맥주 한잔씩 했슴다~~
저는 산오징어 회나 깔짝깔짝~
워낙 저녁을 많이 먹어서리 입맛이 안 당기더라구요.
친구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면 그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죠.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요.
애기들이 잠을 일찍 못잔다는거죠.
대강 12시 넘기기가 일쑤니...
큰애들이나 어린애들이나 안자려고 미친듯이 노는 시간이 되어버렸어요.
아이 수면 패턴이 깨지고 성장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 다소 걱정입니다.
그것만 아니면 늦게까지 친구들과의 수다도 괜찮을꺼 같은데...
언제쯤 애들끼리 집에두고 부모들 외출할 수 있을런지...
빨랑 아이가 크기를 소원하네요.
오늘도 12시가 넘어 잠든 뽕군을 보며...
그래도 키는 커야한다~ 오늘도 버릇처럼 기도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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