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글쓴이 세이성현

등록일 2008-07-01 22:13

조회수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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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남동생과 통화를 했어요


번호가 필요해서,,,,, 메모를 한다고 했는데,

당췌 그 번호가 아니라네요.

분명히 들으면서 받아 적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문득 문득,,,,,내가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건가,,,,

나,,내 정신을 조금씩 흘리고 다니는건가,?

이러다 내 정신,다 빠지면 어쩌나,,,,,


이런 생각을 하네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빠릿 빠릿한 저였는데 말이예요


머리는 사용하지 않으면 녹스는 기계 같아요.

제 머리도,, 몇십년 사용하지 않고 그냥두어서 그런가요.?

자꾸 뻑뻑해지고,,

말하는것,,단어 하나 찾는것도 힘들어 지는것보니까요..

아휴,,,,,,,,,,,

예전에 빠릿한 그 시절이 슬슬그리운거 보니

저,,,나이 들어가는거 맞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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