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남동생과 통화를 했어요
번호가 필요해서,,,,, 메모를 한다고 했는데,
당췌 그 번호가 아니라네요.
분명히 들으면서 받아 적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문득 문득,,,,,내가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건가,,,,
나,,내 정신을 조금씩 흘리고 다니는건가,?
이러다 내 정신,다 빠지면 어쩌나,,,,,
이런 생각을 하네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빠릿 빠릿한 저였는데 말이예요
머리는 사용하지 않으면 녹스는 기계 같아요.
제 머리도,, 몇십년 사용하지 않고 그냥두어서 그런가요.?
자꾸 뻑뻑해지고,,
말하는것,,단어 하나 찾는것도 힘들어 지는것보니까요..
아휴,,,,,,,,,,,
예전에 빠릿한 그 시절이 슬슬그리운거 보니
저,,,나이 들어가는거 맞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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