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야기냐구요??
산에 가는 길에 살구 나무가 두군데 있는데를 지나친답니다
그곳을 지날칠땜 고개 아프게 노오란 살구함 쳐다보구 가죠?
한곳은 넘 농익어 떨어져 바위에 부딪쳐 박살이 나 있네요
알도 제법크구 잘 익었는데 그림의 떡이죠??
아줌들 살구씨 팩해서 이뻐지겠노라구 줍구 있더라구요??
운 좋은 떨어진 살구 맛 볼수도 있죠??
헌데 워낙 많은이들이 지나쳐 우린 꿈 같은 야기...
다른 한곳을 오는데 말예요
순간 바람이 회오리처럼 쌩~~
불더니 어머나 이쁜 살구가 10개정도 떨어지네요
물에 씻어 아줌과 둘이 나눠 먹었죠?
내려오는길에 일어난 야기네요
또 한참을 내려 오는데 어머나??
산딸기가 눈에 보이네요
저 멀리 있는데..
눈이 보배라??
또 둘이서 간식으로 따서 먹었네요
오늘은 운 좋은 날이네요
살구도 적구 산딸기도 적지만 배야 어디 부르겠어요?만
넘 잼나네요
날이 덥네요
좋은날 되구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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