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양반집에만 심는 귀한꽃
요즈음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꽃
임금님눈에 들어 하룻밤을 보낸 후
후궁들의 시기로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임금을 기다림으로 평생을 살았다는...
궁녀를 묻은 자리에서 피어난 이꽃
귀를 활짝 열어 님이 오는 소리를 들으려는 듯
나팔처럼 활짝 피었다는 슬픈 전설의 꽃
구중 궁궐의 꽃 능소화의 슬픈 전설
이렇듯 아름다운 능소화의 사연처럼..
어딜가나 아름답구 이쁘게 핀줄만 알았더니
알구나니 애잔하네요
아름다운 장미에게두 남다른 가시가 있듯이..
아름다움 뒤의 숨겨진 비밀은...
칠월의 시작이네요
오늘도 언제나 좋은일 해피한 일들만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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