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 보니...이곳에서 글을 읽다보면 나 자신을 참 마니도 잊고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 한 후로는 거의 나 보다는 가족..그리고 시댁식구들..친정엄마..나를 위해서는 쉽게 무언가를 쓰지 못했는지..이제는 나 자신을 좀 더 위하는 것이 모두들 위하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공허함이 다가오는 건 왜 일까요..
그래도 이곳에서 미즈님의 글을 읽으며 마니 위로 받기도 한답니다..
미즈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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