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빨래

글쓴이 유영희

등록일 2008-06-30 11:58

조회수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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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나 모래쯤 비가 온다케서 언능 이불 빨았어요^^

제 의지가 아니라 남푠이 이불좀 빨아야 하는거 아냐? 하고 은근히

지시를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다 알아서 할텐데 꼭 한발 앞서서 그러고 나면 일할맘 싹 가시죠...

표도 안나고...남들 다하는거고...어차피 해놔도 알아주지도 않으면서..웬 잔소리...

꼭 시켜서 하느것 같아 맘 상했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요즘 저기압이라 밑마박에서 헤매고 있는데....

내할일도 제대로 못해 지시 받아가면서 하는것 같고...

아 ~ 기분 지대로 꼬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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