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한주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06-29 17:50

조회수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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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도착 했네요...

모처럼 아버지 생신  때문에 가족들이 모였는데...

좋은날에 울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크게 싸우셨네요... 잔치날이 아니라 초상집 같은 분위기로 생신이 바뀌어 버렸서요.

예전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작년, 올해 울 아버지 상태가 많이 달라 지신것 같아 걱정이네요.

친정아버지가 옛날 두눈을 각막이식을 하셨는데, 노안 때문인지..요즘은 거의 앞을 못 보시네요.

눈이 불편하니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고집도 엄청 세지고,짜증을 잘 내셨지만~ 최근에는 더

심해 지신것 같아요.. ㅠㅠ

옛날일을 꺼집어 내서 큰아버지에게 뭐하고 하셨나봐요..그게 화근이 되어 잔치상이 엉망이 되어 버렸서요.

친정 아버지 연세가 81살인네...옛전 같이 않은 모습을 뵈니...걱정이 됩니다. 2년사이에 갑짜기

행동이 이상해 지신것 같아...혹시 하는 생각이 드네용..


이리저리 심난한 한주 네요...


미모님들 저녁 준비 할 시간이네요... 피곤해서 밥하기도 귀찮지만,

먹구 살아야 하니까 밥하러 가용..

저녁식사 맛나게 드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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